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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40)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계정에 "when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의 휴가가 담겨있다.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채 핫한 몸매를 드러낸 서동주의 모습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서구적인 이목구비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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