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주전 GK 부상→라이벌 레전드 영입? NO, "가능하면 또 다른 맨유 출신에게 기회 부여할 것"

시간2023-12-05 06:29: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뉴캐슬 유나이티드 닉 포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닉 포프./게티이미지코리아 
다비드 데 헤아./게티이미지코리아 
다비드 데 헤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틴 두브라브카./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틴 두브라브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주전 골키퍼 닉 포프의 부상에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른 골키퍼를 영입할 계획이 없어 보인다. 

뉴캐슬은 지난 3일 잉글랜드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뉴캐슬은 맨유의 6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주전 골키퍼 포프의 부상이었다. 포프는 이날 후반 41분까지 실점 없이 골문을 지켰지만 후반전 막바지에 다이빙 후 착지 장면에서 부상을 입었다. 

결국 경기를 모두 치르지 못한 채 마르틴 두브라브카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충격적인 것은 현지 언론이 포프가 어깨 탈골 부상으로 인해 최대 4개월 동안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을 보도했다는 것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닉 포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닉 포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닉 포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닉 포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닉 포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닉 포프./게티이미지코리아

포프는 지난 시즌 뉴캐슬 돌풍의 주역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뉴캐슬은 리버풀 FC를 제치고 리그 4위를 차지하며 21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022년 7월 뉴캐슬에 합류한 포프는 이 역사의 페이지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44경기에서 18경기나 무실점을 경기를 마친 것이다. 

올 시즌에도 포프는 뉴캐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뉴캐슬은 현재 포프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에서 14실점으로 아스널 FC에 이어 리버풀과 함께 최소 실점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 최강팀으로 손꼽히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보다 실점이 적다. 그만큼 포프가 잘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포프가 부상으로 4개월 결장이 확정되면서 뉴캐슬의 골문은 큰 걱정을 안게 됐다. 대안으로 나온 것이 바로 맨유 레전드 출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이었다. '데일리 메일'은 4일 "뉴캐슬이 포프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데 헤아를 생각하고 있다. 데 헤아가 임금 삭감을 결정할 경우 뉴캐슬이 영입한다는 충격적인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포프는 맨유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고, 4개월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수술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프의 이탈은 뉴캐슬에 큰 타격이 될 것이 분명하다. 이에 뉴캐슬은 잠재적인 후보로 데 헤아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비드 데 헤아./게티이미지코리아
다비드 데 헤아./게티이미지코리아
다비드 데 헤아./게티이미지코리아
다비드 데 헤아./게티이미지코리아

데 헤아를 영입할 경우 맨유 팬들 입장에서도 충격이 클 수 밖에 없었다. 데 헤아는 지난 시즌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카라바오컵 우승 2회, 유로파리그 우승 1회 등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드레 오나나가 영입되며 쫓겨나듯 팀을 떠났다. 팬들 역시 데 헤아의 대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당연히 구단 레전드 출신 골키퍼가 강팀 뉴캐슬에서 뛰는 것을 바라고 있을리가 없다. 

다행히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The Northern Echo'의 스콧 윌슨은 4일 "뉴캐슬 골키퍼 포프는 최소 3개월이 아웃됐다. 뉴캐슬은 두브라브카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다. 현재 잠재적인 후보로 데 헤아가 거론되고 있지만, 가능하면 골키퍼 영입을 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브라브카는 뉴캐슬 주전 골키퍼 출신이다. 2021-2022시즌까지 뉴캐슬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그러나 지난 시즌 포프가 영입되면서 주전 자리를 넘겨줬고, 결국 지난 시즌 맨유로 임대를 떠났다. 비록 출전한 경기가 2경기 밖에 되지는 않지만, 데 헤아와 한솥밥을 먹었다. 

과연 뉴캐슬이 주전 골키퍼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데 헤아 영입을 선택할지 백업 골키퍼인 두브라브카에게 기회를 부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틴 두브라브카./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틴 두브라브카./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틴 두브라브카./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틴 두브라브카./게티이미지코리아
다비드 데 헤아./게티이미지코리아
다비드 데 헤아./게티이미지코리아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썸네일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 썸네일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썸네일

    '득녀' 손담비, 이게 얼마만의 여유야…육퇴 후 ♥남편과 맥주 한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태환, 현역 시절 초밥 140개 먹었다더니…아침엔 식빵 17장 '폭풍 먹방' [편스토랑]

  • KIA 스마일가이만큼 빛났던 한화 29세 사이드암 KKKKKKKKK…류현진·문동주 없는 한화 선발진 ‘안 죽는다’[MD광주]

  • '이번엔 태국 맞겠지?' 이지혜, 딸과 전통 의상 입고…AI 비주얼에 폭소

  • 고현정, '민낯+다크서클' 생얼에도 빛나는 미모…"몇 년 만인지 몰라"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19주 연속 1위 '랭킹 히어로'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