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 꿈비가 12월 5일 오후 12시 ‘젖병살균세척기 판매 흥행 기념’ 베라쇼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젖병살균세척기는 젖병 세척부터 살균, 소독, 건조, 보관까지 한 번에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3.2L 물 전량을 사용한 세척모드를 통해 젖병에 남은 유분기를 말끔하게 제거하며 75℃ 헹굼 처리를 더해 별도의 열탕 소독을 하지 않아도 된다.
60℃의 저온풍과 1:1 에어로드 시스템이 젖병에 남은 물기를 완벽하게 건조하고 별도 보관함에 옮길 필요 없이 72시간 동안 기기 내 보관할 수 있다.
꿈비 젖병살균세척기는 프리스탠딩 제품으로 별도의 시공이 필요치 않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유식기 세척도 가능해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금일 진행되는 젖병살균세척기 베라쇼 라이브는 최대 54%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바바디토 식기세척기 세제 샘플 키트 3개가 추가로 발송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 5명에게는 분유쉐이커를 함께 증정하며 6일 수요일 오전 10시 전까지 구매한 고객에 한해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꿈비 관계자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세척, 살균, 건조, 보관까지 해결되는 올인원 젖병살균세척기는 아기 키우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꿈비의 가치와도 아주 잘 맞는 제품”이라며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육아 편의성을 높이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꿈비의 목표”라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