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호텔신라는 12월 5일자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3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김용균 ▲김태훈 ▲서일호
호텔신라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경영 실적과 경쟁력 향상 기여도가 높고, 추진력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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