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 러브 워터"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발리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모델 못지 않은 서동주의 비율과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