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양재웅♥' 하니 "母, 3년 안에 못 뜨면 관두라고" 고백[백반기행]

시간2023-12-16 07:46: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어머니가 데뷔를 반대했다고 털어놓은 걸그룹 EXID 겸 배우 하니./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10세 연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목하열애 중인 걸그룹 EXID 겸 배우 하니가 어머니가 데뷔를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은 하니와 강원도 철원으로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함경도식 만두전골을 먹던 허영만은 하니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가수, 배우 한다고 했을 때 반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하니는 "엄마가 처음에 반대 너무 심하게 하셨다"며 처음에는 어머니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었다고 답했다.

하니는 이어 "그래서 엄마가 '나는 너한테 가능성이 보이지가 않는데 너는 왜 굳이 그 가시밭길을 걸어가려고 하냐?'고 하셨다. 그때 아이돌 팀이 너무 많이 나왔거든. 1년에 막 300팀 넘게 나오는 시기가 있었는데 딱 그때 저희가 나온 거야"라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데뷔를 반대했다고 털어놓은 걸그룹 EXID 겸 배우 하니./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그러면서 "앨범 내도 안 되고 안 되고 하니까 엄마가 '3년 안에 어떤 결과가 없으면 그만 둬'라고 하셔서 저도 속으로 '딱 3년만 해보자'라고 다짐을 했었다. '그 안에 최선을 다하고 안 되면 그 다음에는 다른 선택을 해 보자'"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하니는 "그런데 딱 그 직전에 잘 됐다"고 데뷔 3년 만에 기적적으로 '위아래' 음원이 역주행 했을 때를 떠올렸다. 당시 EXID는 '위아래' 활동 종료 4개월 만에 팬이 찍은 직캠이 화제를 모으며 음원이 역주행,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에 해체 위기의 팀에서 어느덧 데뷔 12주년을 바라보는 아이돌로 성장한 EDIX.

이를 들은 허영만은 "나도 문하생 생활하다 만화계 데뷔해갖고, 나도 그때 생각했다. '아 3년 안에 승부가 안 나면 때려치운다' 그랬었다"고 고백했고, 하니는 "선생님도 그러셨구나! 와..."라고 공감했다.

하니는 이어 "그런데 3년 안에 되신 거냐?"라고 물었고, 허영만은 "'각시탈'로 3개월 만에 히트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하니는 "아 뭐야~"라고 시무룩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CHOSUN 시사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만화가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썸네일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쩍 벌어진 등근육에 깜짝…"건강하게 오래가자"

  • 썸네일

    '교수♥' 구재이, 마지막 병원 아침밥이라니…언제 입원까지 했대

  • 썸네일

    '신민철♥' 혜림, 이 뒤로 애둘맘이 됐다니…출산 전 앳된 셀카 '입틀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하더니 2세 계획있나 "둘 다 아이 좋아해"

  • "살 빼려다 죽을 뻔" 풍자, 삭센다·위고비 리얼후기 공개

  • 이동건, 청담동 데이트 목격담…"미모의 여성과 애정행각"

  •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조권, 10년 이상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 '깝권'으로 골반 틀어져

베스트 추천

  • '원' 김도완 "액션신 多…안전 위해 집중하며 촬영" [MD현장]

  • 박보영, 고윤정 바통 이어받았다…드라마 출연자 1위 등극

  • '원' 육준서 "오디션 보고 합류…이 자리에 있기 민망해" [MD현장]

  •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