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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연속!'…사우디 '2부리그'가 덕배 노린다, 그런데 이적료가 고작 832억? 살라 3580억보다 '4배' 낮아! 이런 대우로 데려갈 수 있을까

시간2024-01-05 1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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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돌아왔다.

맨시티는 지난달 31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4분 로드리가 선제골을, 후반 16분 훌리안 알베레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승리로 승점 40점을 쌓은 맨시티는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승리만큼 기쁜 소식이 있었다. 이 경기 대기 명단에 더 브라위너가 이름을 올린 것이다. 브라위너는 올 시즌 1라운드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리고 이번에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더 브라위너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모습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말 좋다. 우리는 더 브라위너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그는 지난 한 주 정도를 매우 잘 보냈다. 더 브라위너가 오늘 이곳에 왔고, 언제 몸을 풀어야 하는지, 또 사람들이 어떻게 그를 지지하고 그를 다시 만날 기대를 하고 있는지 깨달았을 것이다. 그는 아마도 뉴캐슬전에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브라위너가 복귀 시동을 걸자, 이때다 싶어 다시 이적설이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다. 지난해 11월 말 사우디아라비아의 '2부리그' 소속 알 카디시아가 더 브라위너 영입을 원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알 카디시아는 현지 사우디아라비아 2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시즌 1부리그 확정이 유력하다. 때문에 1부리그에 갈 것을 대비해 알 카디시아가 더 브라위너를 노린다는 것이다.

알 카디시아의 뒤에는 세계 최고 부자 기업이 있다. 세계 최대 석유 회사인 아람코가 알 카디시아를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국영기업이다. 지난해 애플을 넘고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해 이슈가 된 기업이기도 하다.

또 알 카디시아는 지난해 10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 미드필더 출신 미첼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는 1982년부터 1996년까지 13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전설이다. 스페인 대표팀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풍부한 지도자 경험도 자랑한다. 레알 마드리드B팀을 비롯해 헤타페, 세비야, 마르세유, 말라가, 올림피아코스 등을 지도했다.

알 카디시아가 다시 더 브라위너 영입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스포츠몰'은 "알 카디시아의 영입 1순위가 더 브라위너다. 그들이 더 브라위너를 1순위로 지목했다. 더 브라위너는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데, 맨시티에서 불투명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때문에 더 브라위너는 오는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받으면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알 카디시아는 지난 시즌 2부리그 11위에 그쳤지만, 올 시즌 큰 발전을 이뤘다. 현재 2위와 승점 6점차를 벌리며 1위에 올라 있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 미첼 감독도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 브라위너 예상 이적료를 공개했는데 충격적이다. 고작 5000만 파운드(832억원)에 불과하다. 맨시티의 에이스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의 몸값, 그것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하는 선수에 대한 몸값이 너무 낮다.

32세의 더 브라위너보다 1살 어린 31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지난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로부터 이적료 2억 1500만 파운드(3580억원)를 제안 받았다. 더 브라위너보다 4배 넘게 비싼 금액이다. 이렇게 더 브라위너를 대우해서 영입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현재로서는 더 브라위너와 결별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오는 여름 최소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제시되면,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현금화할 수 있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지금껏 사례를 보면 사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이적료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은 경우는 크게 없었다. 연봉을 최고로 대우해 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가 연봉 2억 유로(2873억원)를 받는다. 더 브라위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가게 된다면 이들에 버금가는 최고 연봉을 수령할 가능성이 크다.

[케빈 더 브라위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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