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기안84→덱스, 마다가스카르 관람차에 '혼비백산'…"진짜 꿈과 열정이 보여" [태계일주]

시간2024-01-14 21:00:00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유튜브
유튜브 '태계일주 베이스캠프' 영상 캡처
유튜브
유튜브 '태계일주 베이스캠프'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기안 84와 빠니보틀, 덱스가 마다가스카르 관람차를 타고 깜짝 놀란다.

13일 유튜브 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는 '사람이 직접 돌리는 관람차라고?!?! 환상의 마다랜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기안 84는 카메라에 "여러분!마다가스카르 랜드에서 꿈과 모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라며 관람차에 탔다. 이들이 탄 관람차는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관람차 위에서 묘기를 부리며 볼 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스튜디오에서 관람차를 지켜보던 MC들은 "속도 뭐야?", "우와! 저거 봐"라며 입을 떡 벌린다.

유튜브
유튜브 '태계일주 베이스캠프' 영상 캡처

기안 84는 "드디어 꿈과 모험의…세상으로! 와! 빨라 빨라!"라며 비명을 지른다. 빠니보틀 역시 소리를 지르며 손잡이를 꽉 잡는다. 스튜디오에서 빠니보틀은 "관람차가 좌우로 흔들렸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덱스 역시 "간다 간다!"라며 환호성을 지르는 한편 "이거 바이킹 같아"라며 놀란다. 

스튜디오의 MC들은 VCR을 보며 "와, 진짜 빠르다"라며 끊임없이 감탄사를 뱉는다. 

유튜브
유튜브 '태계일주 베이스캠프' 영상 캡처

기안84는 계속해서 "돌아간다!"라며 겁에 질린 듯 소리를 지른다. 관람차 요원들이 관람차 위를 쳇바퀴 돌듯 달리자 스튜디오에서 당시의 영상을 지켜보던 빠니보틀은 "(관람차에 타 있느라) 저건 못 봤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승훈은 "완전 다람쥐인데"라고 말한다. 이시언은 "와, 진짜 대박이다"라며 넋이 나간 듯 VCR을 바라본다.

유튜브
유튜브 '태계일주 베이스캠프' 영상 캡처

관람차에서 빠니보틀은 "이게 볼 때랑 탈 때랑 다르다"며 소리를 질렀고, 기안 84는 "진짜 꿈과 모험이 보였다. 최고, 최고 마다랜드"라며 연신 감탄했다. 덱스는 "롤러코스터, 귀신의 집, 관람차, 바이킹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그런 놀이기구다. 그런데 생각보다 안전하다. 튼튼하게 잘 만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안 84는 관람차의 속도가 줄어들자 "너무 즐겁다. 너무 행복하다"고 여운을 즐겼고, 빠니보틀은 "더 타고 싶은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런데 관람차가 반대 방향으로 돌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의 쌈디는 "저 분들은 안 쉬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