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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추락은 감독 탓이 아니라 선수 탓?'…첼시 '위대한 전설'의 평가, "선수들은 맨시티-리버풀에 떨어져, 포체티노는 훌륭한 감독"

시간2024-01-22 0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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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추락하고 있다.

최근 이적시장에서 역대급 돈을 쏟아부으며 비싼 선수들을 사들인 첼시다. 올 시즌을 앞두고 EPL에서 검증된 지도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선임했다. 하지만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 반전 동력을 찾지 못하는 형국이다.

첼시의 현재 순위는 리그 9위. EPL 강호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위다. 리그 라이벌들과 우승 경쟁 조차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초대권도 불투명하다. 첼시는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첼시의 '위대한 전설'이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바로 존 테리다. 첼시의 전설이자 첼시의 위대한 주장으로 활약한 수비수다.

테리는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했다. 첼시 황금기 주역. 그저그런 팀 첼시가 EPL 최강으로 올라서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테리는 19시즌 동안 총 717경기를 소화했다. 이 기간 동안 첼시는 리그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 총 16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많은 첼시 전문가들이 지금 첼시에 테리와 같은 리더십을 갖춘 선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만큼 테리는 첼시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이런 테리가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Globe Soccer Awards'에 참석해 첼시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테리는 "안타깝게도 첼시의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이전과 조금 다르다. 첼시는 젊은 선수단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맨체스터 시티나 리버풀과 같은 선수들과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수준이 우승을 다투는 맨시티와 리버풀과 비교해 떨어진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을 향해서는 무한 신뢰를 보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위기의 첼시에서 경질 위협을 받고 있다. 테리는 이런 포체티노 감독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테리는 "포체티노는 첼시의 적임자다. 포체티노는 첼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자격이 있다. 포체티노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매일 포체티노가 일하는 것을 봤다. 그는 훌륭한 감독이다"고 강조했다.

[존 테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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