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축구의 신' 파리로 돌아온다! 두 번째 올림픽 출전 가능성↑...메시·AFA 모두 긍정적인 반응 내놨다

시간2024-01-23 09:0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합류를 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구기자 레오 파라디조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리오넬 메시가 올림픽에 출전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세계 스포츠인의 대축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2024 파리올림픽 개막까지 남은 시간은 단 186일이다. 7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32개의 종목 329개의 세부 종목에서 금빛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중 개막식보다 먼저 막을 올리는 올림픽 종목은 축구다. 축구는 7월 24일부터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폐막 직전인 8월 10일 결승전 끝으로 종료된다. 축구는 만국 공통어로 불릴 만큼 올림픽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파리올림픽 이슈는 메시의 출전 여부다. 메시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다. 발롱도르 8회,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 8회를 수상했고, 2007년부터 17년 연속 FIFA FIFPro 월드베스트 XI에 선정됐다. 

우승 기록도 압도적이다. FC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10번이나 들어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4번이나 차지했다. 최근에는 미국 MLS에 입성해 리그스컵 우승으로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 최초 우승을 견인했다.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클럽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두 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에서 세 번의 결승전 끝에 정상에 섰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남긴 메시는 또 하나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바로 파리올림픽 출전이다. 메시는 이미 올림픽에 한 번 출전한 바 있다. 메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승선해 결승전에서 나이지리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는 디 마리아, 세르히오 아구에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후안 로만 리켈메, 세르히오 로메로, 파블로 사발레타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선수들이 포함됐다. 여기에 메시까지 합류하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메시의 올림픽 출전에는 감독과 동료의 영향도 크다. 현재 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은 바르셀로나에서 8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다. 파라디조는 "마스체라노 감독은 이를 메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동료 디 마리아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있다. 

메시 역시 올림픽 출전에 긍정적이다. 남아메리카와 스페인 소식을 다루는 'D스포츠'는 20일 "리오넬 메시와 앙헬 디 마리아는 기회가 되면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원하고 있다"며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메시의 올림픽 출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메시가 파리올림픽에 출전한다면 두 번째 올림픽 참가가 될 예정이다. 물론 아직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20일부터 열린 2024 CONMEBOL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우승 국가와 준우승 국가가 올림픽 직행 티켓을 얻는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