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MD도하] "SON 부진하다" 외신의 지적...클린스만 감독은 걱정 NO, "손흥민이니까 당연한 상황"

시간2024-01-25 13:35:00 도하(카타르)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1)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2023’ E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한국에 이어 토트넘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손흥민은 시즌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시안컵에 차출되기 전까지 리그 20경기 12골 5도움으로 에이스로 활약했다.

특히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도 자주 나서며 득점에 성공했고 이는 대표팀에도 긍정적인 소식이었다.

클린스만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손흥민을 조규성과 함께 투 톱으로 활용한다. 손흥민에게 자율성을 보장하고 공격성을 극대화하려는 전술이다. 손흥민이 득점과 함께 플레이메이킹 능력도 갖추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지난 2경기 동안 손흥민 효과는 크지 않았다. 손흥민은 전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슈팅이나 침투를 유도하지 못했다.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직점 만들어내고 성공시킨 페널티킥(PK)이 유일한 득점이다.

상대의 집중 견제가 가장 큰 원인이다. 바레인과 요르단 모두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 강하게 압박을 펼치면서 견제를 했다. 동시에 파트너 조규성의 부진, 황희찬의 부상 이탈이 발생하면서 ‘손흥민 의존도’는 더욱 높아졌다. 상대 입장에서는 준비한 전략이 맞아떨어지는 상황이다.

아시안컵을 현장에서 지켜보는 외신 또한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한 외국 기자는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 감독에게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클린스만 감독은 상대의 집중 견제가 손흥민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어느 팀이든 손흥민이 볼을 잡으면 2-3명이 수비를 한다. 그가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좌우 측면으로 넓게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다. 이강인도 마찬가지다. 손흥민과 이강인 같은 선수들을 강하게 막는 건 대회 끝까지 계속 나올 것이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을 모여줄 것이다”라며 신뢰를 보냈다.

[사진 = 손흥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도하(카타르)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