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MD카타르] '제2의 슈틸리케'와 다름없다...클린스만 "6골, 박진감 넘치는 경기"→"소리아 같은 공격수 없다" 수준의 망언

시간2024-01-27 06:46:00 도하(카타르)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위르겐 클린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위르겐 클린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서 할 수 없는 망언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향한 불신과 비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에서 최고치를 향하고 있다.

한국은 1승 2무 승점 4점으로 E조 2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올랐다. 결과 자체도 만족스럽지 않지만 경기 내용은 더욱 심각하다. 특히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의 3차전 3-3 무승부에 축구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의 수비를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오히려 역습에 휘둘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선제골 이후 후반전에 10분 만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차례로 내줄 때는 무엇인가에 홀린 듯한 모습이었다. 3-2로 승리해도 비판을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극장골을 내주며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다.

위르겐 클린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위르겐 클린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자체에 대한 문제와 함께 클린스만 감독의 발언까지 도마에 올랐다.

클린스만 감독은 말레이시아전이 끝난 후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양 팀 합쳐 6골이 나왔다. 화가 나는 장면도 있다. 심판 판정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 말레이시아 선수들에게도 칭찬을 해주고 싶다”며 논란을 남겼다.

한국은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그저 조별리그만 통과하기 위해 대회에 나선 팀이 아니다. 클린스만 감독도 줄곧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하지만 한국에게는 깊이 남을 졸전 경기를 “박진감 넘쳤다”고 표현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울리 슈틸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역대 대한민국 대표팀 최악의 감독으로 언급되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생각나는 인터뷰다.

슈틸리케 감독은 과거 “한국에는 소리아 같은 공격수가 없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후에 슈틸리케 감독은 원래 의미와 다르게 표현됐다고 밝혔지만 당시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해서는 안 될 발언이라는 이유로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클린스만 감독의 이번 인터뷰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축구 팬들이 지켜본다는 걸 놓쳐서는 안 된다. 클린스만 감독의 의도가 어찌됐든 납득할 수 없는 발언임은 분명했다.

도하(카타르)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