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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엄상백·임기영·장현식·김원중·구승민…2024-2025 FA는 투수가 주인공, KIA 대투수 아성 무너뜨릴 수 있나

시간2024-01-27 11:59:1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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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2023년 11월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최원태, 2023년 11월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원태(LG 트윈스)와 엄상백(KT 위즈), 임기영(KIA 타이거즈)까지.

2023-2024 KBO리그 FA 시장은 막을 내렸다. 자격을 행사한 19명의 선수 모두 2월 스프링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행선지를 결정했다. 이제 자연스럽게 2024-2025 FA 시장에 관심이 쏠린다. 2024-2025 FA 시장은 투수 시장이다.

2023년 11월 1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년 11월 1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KT 엄상백./마이데일리

▲2024-2025 KBO리그 FA 자격획득 예상선수(추정)

LG-최원태

KT-엄상백, 우규민, 박경수, 심우준

NC-임정호, 심창민, 김성욱

SSG-노경은, 서진용, 최정

두산-김강률, 김재호, 허경민

KIA-임기영, 장현식, 서건창, 한승택

롯데-김원중, 구승민, 신정락

삼성-오재일, 류지혁, 장필준, 김헌곤

한화-하주석

키움-최주환, 이용규, 문성현

어디까지나 추정이다. 현 시점에서 올 겨울 FA 시장에 나올 선수를 정확하게 예상하는 건 불가능하다. 올 시즌 활약 여부에 따라 FA 자격을 갖추지 못하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 FA 자격을 갖춰도 신청을 하지 않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 구단이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다년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

이런 변수를 어느 정도 감안할 때 주요 선수로는 최원태, 엄상백, 임기영, 장현식, 김원중, 구승민, 서진용 등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선발투수, 중간계투, 마무리투수까지 다양하다. 이들의 올 시즌 활약 여부에 따라 FA 시장에서 몸값이 달라지는 건 당연하다.

투수는 전통적으로 FA 시장에서 좋은 대접을 못 받는 경우가 많았다. FA 자격을 얻기까지 이미 많은 공을 던졌기 때문에 FA 계약 후 부상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논리가 어느 정도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오히려 구단이 철저히 몸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정교하게 미래가치를 산출할 수 있는 비FA 다년계약 시장에서 더욱 인기를 끌었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데, FA 시장에서 꼭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부익부빈익빈 현상은 나타날 것이며, 나이가 젊을수록 유리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2025년에 28세가 되는 최원태, 29세가 되는 엄상백의 가치 산출에 관심이 쏠리는 건 사실이다. 두 사람은 S급은 아니었으나 꾸준히 선발 커리어를 쌓은 젊은 투수들이다.

FA 투수 최대규모 계약은 2021-2022 시장의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보유했다. 당시 4년 103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2위는 2016-2017 시장에서 4년 95억원 계약을 맺은 차우찬이다. 올 겨울 FA 시장에서 양현종의 아성을 깨는 투수가 나올까 .

2023년 9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년 9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기아-두산의 경기. 양현종/마이데일리

참고로 비FA 다년계약까지 포함하면, 역대 투수 최대규모 계약자는 김광현(SSG 랜더스)이다. 2022년 3월에 4년 151억원 계약을 맺었다. 2022년 12월에 NC 다이노스와 6+1년 132억원 계약을 체결한 구창모(상무)가 2위, 최근 KT 위즈와 5년 107억원 계약을 맺은 고영표가 3위다. FA, 비FA 포함 역대 100억원대 계약을 맺은 투수는 총 4명.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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