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프로는 모든 것이 경쟁"…'새얼굴' 포수 3명 맞이하는 김민식의 각오 [MD인천공항]

시간2024-01-30 10:19:00 인천공항=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SSG 랜더스 김민식./SSG 랜더스
SSG 랜더스 김민식./SSG 랜더스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건호 기자] "프로는 모든 것이 경쟁이다."

SSG 랜더스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SSG는 30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지난 16일 SSG와 2년 총액 5억 원(연봉 4억 원, 옵션 1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김민식도 이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캠프를 멀리 간다. 안 다치고 무사 귀국해서 대만까지 잘 갔다 오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인 것 같다"고 밝혔다.

올 시즌 SSG 포수진은 큰 변화가 있다. 지난 시즌까지 SSG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이재원은 방출 후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이흥련은 SSG의 전력분석원으로 새출발에 나선다. 새로운 얼굴도 많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박대온과 신범수가 있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데려온 '베테랑' 이지영도 SSG 유니폼을 입었다.

김민식은 이지영, 조형우, 박대온, 신범수와 함께 주전 경쟁을 펼친다. 그는 "프로는 모든 것이 경쟁이다. 포수가 많아졌고 새로운 선수들도 세 명이나 왔다"며 "모두 선의의 경쟁을 해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영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SG 랜더스 김민식./SSG 랜더스
SSG 랜더스 김민식./SSG 랜더스

이지영과는 친한 선후배 사이다. 김민식이 학생 시절 경기에서 마주치던 사이였으며 원광대 진학 후에는 함께 대표팀에서 뛴 경험도 있다.

김민식은 "(이지영을) 공항에서 잠깐 만났는데 아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하더라. 데리고 다니겠다"며 "어릴 때 학교도 근처였다. 경성대랑 경기도 자주 했다. 대학생 때 대표팀도 같이 갔었다"고 했다.

이어 "(이)지영이 형은 저보다 형이고 더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가르쳐줄 건 없다. 이제 같이 운동하면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 적응만 제가 도와주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FA 계약을 체결한 뒤 맞이하는 첫 시즌이다. 김민식은 "지난 시즌 3등이면 못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직전에 우승을 했기 때문에 처져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며 "올해는 모두 열심히 해서 좀 더 좋은 곳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베스트 추천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