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카운터에 걸린 ‘복조리’♥ 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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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주요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담는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고객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을 보존해 나간다는 취지다.

복조리는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서소문 사옥, 한진빌딩,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6곳 사업장에 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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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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