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맨시티에서 바르샤를 왜 가요?", "뮌헨에서 바르샤를 왜 가요?"…바르샤 단장의 '실패담'

시간2024-02-09 1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한때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평가를 받았던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 하지만 최근 위상은 그렇지 않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악화 위기를 맞이했고, 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하락세를 타야 했다. 바르셀로나의 가장 위대한 전설 리오넬 메시도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메시가 떠나자, 바르셀로나는 더욱 추락했다.

바르셀로나의 떨어진 위상은 영입 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 많은 선수들이 오고 싶어하는 바르셀로나였지만, 지금은 스타급 선수 영입을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초라해졌다. 자금도 없고, 매력도 없다. 스타급 선수들이 바르셀로나로 올 명분이 사라진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데쿠 단장이 영입 실패담을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전설 중 하나인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데쿠 단장은 부스케츠를 대체할 만한 선수를 영입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무산됐다. 데쿠가 원했던 선수들은 바르셀로나로 올 생각이 없었다.

데쿠 단장이 부스케츠 대체자로 콕 찍은 선수는 2명. 한 명은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였고, 다른 한 명은 바이에른 뮌헨의 조슈아 키미히였다. 모두 거절 당했다.

데쿠 단장은 스페인의 'Esport3'를 통해 "부스케츠가 인터 마이애미로 떠난 후 대체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맨시티 미드필더 로드리와 계약하고 싶었고, 로드리 영입을 위해 노력했다. 로드리가 최우선 순위였다. 하지만 맨시티는 로드리를 팔지 않았다"고 말했다.

키미히에 대해서도 "키미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위대한 선수다. 키미히를 바르셀로나로 데려오는 것 역시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스타급 선수 영입은 실패, 스타급 선수는 다른 팀에 빼앗길 위험에 처했다. 최근 16세 신성, '제2의 메시'라 불리는 라민 야말을 수많은 빅클럽들이 노리고 있다.

이에 데쿠 단장은 "우리는 야말이 떠날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걱정도 하지 않는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와 8년 동안 계약이 돼 있다"고 설명했다.

[로드리, 조슈아 키미히, 데쿠 바르셀로나 단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썸네일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쩍 벌어진 등근육에 깜짝…"건강하게 오래가자"

  • 썸네일

    '교수♥' 구재이, 마지막 병원 아침밥이라니…언제 입원까지 했대

  • 썸네일

    '신민철♥' 혜림, 이 뒤로 애둘맘이 됐다니…출산 전 앳된 셀카 '입틀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하더니 2세 계획있나 "둘 다 아이 좋아해"

  • "살 빼려다 죽을 뻔" 풍자, 삭센다·위고비 리얼후기 공개

  • 이동건, 청담동 데이트 목격담…"미모의 여성과 애정행각"

  •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조권, 10년 이상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 '깝권'으로 골반 틀어져

베스트 추천

  • '약한영웅' 딱 기다려…이정하X김도완표 학원액션물 '원' 출격 [MD현장](종합)

  • 이정하 "'무빙'은 하늘 '원'은 땅에서 액션…母 한효주는 몰라" [MD현장]

  • '원' 김도완 "액션신 多…안전 위해 집중하며 촬영" [MD현장]

  • 박보영, 고윤정 바통 이어받았다…드라마 출연자 1위 등극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