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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 때가 됐다" 김광규, '저승 소환' 박진주 집들이 선물에 '기겁' [놀면뭐하니](종합)

시간2024-03-02 20:00:55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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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광규가 집들이 선물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은혜 갚는 광규, 규의 아파트'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를 인천 송도 아파트로 초대했다. 멤버들은 "의외로 독신 냄새가 안난다"며 깜짝 놀랐다.  

김광규의 집을 둘러보며 시끌벅적한 멤버들에 김광규는 "기 빨린다 기 빨려. 너네들 대단하다"라고 토로했다. 

그런 후 집들이 선물 증정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이경은 두루마리 휴지, 라면, 고무장갑 등으로 직접 만든 집들이 선물을 건넸고, 김광규는 "합격"이라며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우재는 "요즘에 너드미 있는 남자를 진짜 좋아한다"며 검은색 뿔테안경을 선물했다. 김광규가 쓰자마자 "잘 어울린다", "잘 사왔다. 형한테 딱이다"라는 칭찬이 쏟아졌다. 주우재는 "체크셔츠 입으면 너드된다"라고 어필했다.

하하는 "이거 받고 조금 더 멋부리고 싶다고 하실 때 이거 쓰라"라며 금테 안경을 선물했는데, 김광규의 반응이 탐탁치 않았다. 김광규는 "형 얼굴에 티 다 난다. 마음에 안 드는 거"라고 팩폭을 날렸다. 김광규는 "선물 받았으니까"라며 이이경과 주우재에게 용돈 1만원을 줬다.

이미주는 "저번에 나오셨을 때 제니가방으로 핫하셨지 않나. MZ템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제니 폼롤러를 준비했다"며 폼롤러, 요가매트, 효자손까지 3종세트를 선무했다. 마음에 든 김광규는 이미주에게 1만 1천원을 줬다.

박진주는 "MZ느낌으로 담아왔다. 바로 집에서도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며 오로라 무드등을 꺼내 직접 보여줬다. 하지만 음산한 배경음이 깔리자 다들 "야 너무 무서워", "귀신 나오겠어", "저기 저승사자 서 있으면 끝나는 거야", "광규야 이제 갈 때가 됐다"고 해 김광규는 "진주야 요건 네가 가져가. 무섭다"라고 박진주의 선물을 거절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단백질과 비타민을 준비했다. 유재석은 "형이 혼자 사니까 단백질. 이거 진짜 내가 먹는 거다. 비타민도 세트로 갖고 왔다"라며 야무지게 챙겨온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김광규는 "좋다. 넌 합격이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라면과 삼겹살로 식사를 한 후 커피와 카야토스트로 디저트 타임까지 가졌다. 마무리할 생각이었던 김광규는 "새해 복 많이 받고 아들 딸 많이 낳고 잘 살아라"라며 건배사를 외쳤지만, 갈 생각 없는 멤버들은 살사 댄스를 추며 김광규의 혼을 쏙 뺐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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