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포체티노 아직 안 잘렸어? 로만 구단주였다면..."…첼시 전설의 '의문', 그럼에도 "시즌 끝날 때까지 시간을 주자!"

시간2024-03-02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설'이 힘을 받고 있는 형국이다.

올 시즌 첼시는 EPL에서 검증된 지도자 포체티노 감독을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오히려 더욱 깊은 추락을 경험하고 있다. 첼시는 현재 리그 11위. 우승권과 한참 떨어져 있다. EPL 강호의 굴욕적인 성적표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우승 희망을 가졌던 카라바오컵에서는 굴욕적인 준우승에 그쳤다. 리버풀과 결승에서 0-1로 졌다. 첼시가 더욱 굴욕적인 건 리버풀이 부상 등의 이유로 모하메드 살라를 비롯한 많은 주전 선수들을 경기에 쓸 수 없었다. 사실상 리버풀 1.5군이 나섰다. 그런데도 첼시는 졌다.

리그컵 우승에 실패하자 포체티노 감독 경질설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조만간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되고, 후임으로 루벤 아모림 스포르팅 감독이 올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의 전설적 미드필더가 의문을 제기했다. 왜 아직까지 포체티노 감독이 잘리지 않았냐는 의문이다. 첼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첼시의 황금기를 연 주역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시절이었다면 바로 경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포체티노 감독에게 시간을 조금 더 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런 주장을 한 이는 지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시즌 동안 첼시에서 활약한 간판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이다. 미켈은 영국의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포체티노가 지금까지 첼시 감독을 하고 있는 것은 행운이다. 아직까지 경질되지 않은건 행운이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지나친 비난이 있기는 하지만, 첼시는 이기지 못할 때 비난을 받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 이런 상황에서 많은 첼시 감독이 경질을 당했고, 나는 이것을 지켜봤다. 이것이 첼시다. 첼시에 남으려면 당신은 이겨야 한다. 우승 트로피를 획득해야 한다. 만약 지금이 아브라모비치 시대였다면, 포체티노는 경질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금이 아브라모비치 시대가는 아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물러났고, 새로운 토드 보엘리 시대다. 시대도 변했고, 구단주도 변했다. 

미켈은 "첼시의 새로운 구단주는 포체티노에게 시간을 더 주기를 바란다. 시즌이 끝날 때 포체티노가 어떤 모습인지 지켜봤으면 좋겠다. 결정은 구단주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 존 오비 미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