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다고 욕 안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편 “쿨하네”[해외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게티이미지코리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와 헤어진 샘 아스가리(30)가 처음으로 이혼 심경을 전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누군가와 오랫동안 삶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것은 축복이었다”면서 “사람은 성장하고 헤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스피어스에게 이혼을 신청한 것은 아스가리지만, 그는 전 부인에 대해 악의를 품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오히려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시간을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순간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헤어지면서 서로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놀라운 경험과 멋진 인생밖에 없었고, 그것은 항상 인생의 일부이자 인생의 한 장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30살이 된 아스가리는 앞으로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스가리는 “고등학생이었을 때는 서른 살이 넘은 사람들이 너무 늙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지혜와 경험이 쌓여 인생을 더 즐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경험은 아름답다. 그 경험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쁘다”라고 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열애를 시작, 6년 후인 2022년 6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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