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세븐틴 정한이 팬 환호에 미소를 지었다.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세븐틴 정한이 출국했다. 데님 재킷에 비니를 쓰고 모습을 드러낸 정한은 팬의 환호에 미니를 고쳐쓰며 미소를 지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