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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김민재 떠나 레알행 유력' 뮌헨, 프랑스 출신 '월클 LB' 대체자로 낙점...獨 유력 기자 "이적료 최소 870억부터 시작"

시간2024-03-05 17:3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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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알폰소 데이비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대체자 영입에 나섰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5일(이하 한국시각) "AC 밀란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이비스를 대체할 강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뮌헨은 이미 문의를 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데이비스의 레알 이적설은 뮌헨 선수들 중 가장 큰 화제다. 올 시즌 데이비스는 뮌헨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7경기 1골 3도움에 그쳤고 수비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여기에 재계약 과정에서 연봉을 무려 1500만 유로(약 215억원)를 요구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뮌헨은 데이비스의 연봉을 맞춰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데이비스는 레알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레알이 데이비스에게 접근했고, 데이비스도 이적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데이비스는 2020년 4월 뮌헨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해 계약 기간이 약 1년 정도 남은 상황이다. 뮌헨 팬들은 언론 플레이를 멈추고 당장 뮌헨을 떠나 레알로 가라는 비난을 퍼부었다. 설상가상 데이비스는 레알과 개인 합의까지 마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마리오 코르테가나는 지난달 26일 "레알이 데이비스와 2024년이나 2025년에 이적하기로 구두 합의했다"며 "2월 중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직접 만나는 것을 포함해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회담이 열렸으며 이로 인해 이적 프로세스는 발전했다"고 말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5일 "레알은 데이비스에 대한 이적료 5000만 유로(약 722억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제 이적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 레알이 뮌헨이 요구한 이적료를 맞춰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뮌헨은 데이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에르난데스를 노리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프랑스 출신 레프트백이다. 현대 축구에서 왼쪽 풀백 1인자로 불리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프랑스 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해 우승을 경험했다. 

에르난데스는 형 뤼카 에르난데스와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뛰었다. 이후 2017-18시즌을 앞두고 ATM의 라이벌 레알로 이적했다. 그러나 레알은 마르셀로가 버티고 있었고, 에르난데스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에르난데스는 출전 기회를 위해 2년 만에 밀란에 입단했다. 

밀란 이적 후 에르난데스는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라섰다. 이적 첫 시즌 만에 세리에 A 33경기 6골 3도움을 올리더니 두 번째 시즌에도 리그 33경기 7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2021-22시즌에는 밀란 유니폼을 입고 첫 세리에 A 우승까지 달성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에르난데스는 2019-20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네 시즌 연속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2019-20시즌에는 밀란 올해의 선수까지 석권했다. 올 시즌에도 에르난데스는 밀란의 주전 레프트백을 맡으며 34경기 4골 6도움으로 월드클래스 풀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뮌헨이 데이비스의 이탈로 인해 에르난데스에게 접근하고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데이비스에게 책정한 이적료보다 많은 금액을 투자해야 한다. 플라텐버그는 "뮌헨은 보너스를 포함해 6000만 유로(약 869억원)에서 7000만 유로(약 1014억원)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AC 밀란 테오 에르난데스, 알폰소 데이비스./원 풋볼 트위터, 게티이미지코리아]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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