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흑화한 세일러문 전격 변신 “블랙 미니드레스 착용 고혹美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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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W코리아 소셜미디어 캡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W코리아는 5일 소셜미디어에 “2024 F/W 샤넬 쇼 시작 전, 흑화한 세일러문 제니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2일 오전 '샤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편, 제니는 2017년 샤넬의 앰버서더로 발탁, 20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 및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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