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쿠보, '절친' 이강인 팀에 '선전포고'…"PSG전이 올 시즌 마지막 UCL 경기 아니다!"

시간2024-03-05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오는 6일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펼친다. 장소는 스페인의 레알레 아레나,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이다.

지난 16강 1차전에서는 PSG가 홈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2-0으로 격파했다. PSG의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지만 레일 소시에다드는 포기하지 않았다. 역전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그 중심에 쿠보 다케후사가 있다. 

지난 1차전에서 쿠보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골도 넣지 못했다. '절친 더비'도 성사되지 않았다. PSG에는 쿠보의 동갑내기 절친 이강인이 있다. 유럽에서도 '절친 더비'에 큰 관심을 드러냈지만, 이강인은 1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2차전에서 '절친 더비'가 성사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쿠보는 누가 나오든 역전을 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2차전을 앞두고 쿠보는 희망을 제시했다. 그리고 극적인 뒤집기로 UCL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쿠보는 PSG전을 앞두고 "이 경기는 단순한 한 경기가 아니다. 경기의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경기에 뛸 선수들이다. 우리가 열망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한 역전이 가능하다. 이번 PSG와 경기가 올 시즌 마지막 UCL 경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쿠보는 "1차전에서 0-2로 졌다. 분위기가 확실히 가라앉았다. 2차전은 다를 것이다. PSG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2골 이상이 필요하다. 나는 팬들에게 우리를 100% 믿어 달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며, 우리에게 좋은 날이 될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마놀 알과실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 역시 비슷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UCL뿐 아니라 월드컵이나 어떤 종류의 대회에서도 0-2에서 역전할 수 있다. 이것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축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선제골을 넣을 수 있고, 팬들의 지지를 받아 두 번째 골을 넣고, 역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알과실 감독은 "일찍 골을 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이며, 우리가 첫 골을 넣으면, 두 번째 골을 넣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쿠보 다케후사, 이마놀 알과실 레알 소이에다드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