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3x3 남녀농구 국가대표팀 예비엔트리 6인 선발
이승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승준 감독이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재공고를 실시했다. 이어 1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면접평가를 실시했다. 이승준 감독이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아 이사회에 추천됐고, 이사회 심의 및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지도자로 최종 선임됐다.
남녀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이승준 감독과 전병준 감독은 27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FIF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아컵 대회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2025 FIBA 3x3 아시아컵 대회 종료까지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제2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3월말 열리는 2024 FIBA 3x3 아시아컵을 대비해 남녀농구 국가대표팀 예비엔트리 6인을 각각 선발했다. 예비 명단에는 2022 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했던 김정년, 석종태와 김현아(김천시청), 이소정(서대문구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한 후 최종엔트리 4인을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