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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철밥통' 첼시, 여전히 포체티노 감독 지지, 그러나...잠재적인 '후보' 지목 이유는? "바로 바꾸기 위해서"

시간2024-03-06 10:43:03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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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 FC가 사령탑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후보도 두 명으로 좁혀졌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스포르팅 CP 루벤 아모림 감독이다. 

올 시즌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부진하고 있다. 10승 6무 10패 승점 36점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위에 머물러 있다. FA컵에서는 16강에 진출했지만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모두 생존해 우승 가능성이 낮다.

천금 같은 우승 기회도 놓쳤다. 첼시는 지난달 26일 0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 리버풀 FC와 경기에서 연장전 혈투 끝에 0-1로 패배했다. 올 시즌 처음이자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우승 기회였다. 

사실상 마지막 희망이었던 카라바오컵에서 우승을 놓치자 첼시 수뇌부는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심지어 포체티노 감독은 결승전이 끝난 뒤 첼시 토드 보엘리 구단주와 악수를 거부하기도 했다. 첼시 수뇌부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냈고, 새로운 사령탑 선임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첼시는 다음 시즌 감독으로 브라이튼의 사령탑인 데 제르비 감독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다음 시즌을 앞두고 첼시가 감독을 교체한다면 2년 만에 총 4명의 감독을 갈아치우는 셈이다. 이번에도 브라이튼 추린 사령탑을 주목하고 있다. 

데 제르비는 2022-23시즌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이튼에 입성했다. 데뷔전 리버풀과 리그 경기에서 전 시즌 준우승팀 상대로 훈련 시간도 부족했던 팀을 들고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무승부를 거두며 선전했다. 이후 데 제르비 감독은 브라이튼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브라이튼은 리그 6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올 시즌에도 브라이튼은 프리미어리그 10승 9무 8패 승점 39점으로 9위에 올라있다. 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3점차로 유럽대항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최근 데 제르비 감독은 빅클럽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사임하는 FC 바르셀로나는 데 제르비를 최종 후임 감독 후보에 올렸고,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는 리버풀 역시 데 제르비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첼시까지 경쟁에 뛰어들었다. 

또 다른 후보는 아모림 감독이다. 영국 '가디언' 제이콥 스테인버그는 "첼시가 데 제르비와 함께 아모림을 잠재적인 차기 감독 후보로 지목했다. 첼시는 스포르팅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모여준 아모림과 브라이튼을 떠날 수도 있는 데 제르비를 모두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2020년부터 스포르팅 지휘봉을 잡았다. 첫 시즌부터 리그 4위로 스포르팅을 UEFA 유로파리그에 진출시켰고, 2020-21시즌에는 타사 다 리가에서 2년 만에 팀에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이후 스포르팅의 19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프리메이라리가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2021-22시즌에도 타사 다 리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아모림 감독은 올 시즌에도 스포르팅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스포르팅은 포르투갈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아모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리버풀, 첼시의 관심을 모두 받고 있다. 

물론 당장 감독을 교체하는 것은 아니다. 스테인버그는 "보엘리 첼시 구단주는 감독직을 수행할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 포체티노에 대해 서둘러 결정을 내릴 의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있으며 다른 방향을 결정할 때 준비돼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이튼 앤 오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스포르팅 CP 루벤 아모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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