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제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옐로카드' 줄일 겁니다"..토트넘 '살인태클' DF의 고백→2024년 카드 '0장'으로 갱생!

시간2024-03-06 16:05: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3일(한국시간) 펼쳐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중앙 수비수 로메로였다. 로메로는 1-1로 진행되던 후반 35분 공격에 가담했고 제임스 메디슨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터트렸다. 후반 43분에는 손흥민의 추가골까지 나오면서 토트넘이 승리를 따냈다.

로메로는 2021-22시즌부터 핵심 역할을 하며 토트넘의 수비를 이끌었다. 공중볼 능력과 함께 뛰어난 대인 마크로 후방에서 존배감을 발휘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바로 거친 태클. 로메로는 과한 태클로 팀에 여러 차례 피해를 끼쳤다.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총 86경기를 뛰는 동안 26장의 옐로카드를 받았고 레드카드도 4차례나 수집했다.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수비수지만 자제력을 잃은 듯한 모습은 비판의 대상이 됐다.

이번 시즌 초반에도 마찬가지였다. 로메로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태클로 엔조 페르난데스의 발목을 가격했고 주심은 그대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토트넘은 당시 첼시에 1-4로 패했다. 경고도 지난해까지 4장이었다.

로메로는 놀랍게도 2024년에 들어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로메로는 올해 아직까지 단 한 장의 옐로카드도 받지 않았다. ‘퇴장 변수’가 줄어들면서 토트넘도 착실하게 승리를 쌓아 갔고 5위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경쟁을 펼치고 있다.

로메로는 스스로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로메로는 “경기를 하면서 카드를 너무 많이 받는다는 걸 깨달았다. 수비수로서 태클을 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를 연구하면서 어떻게 줄여나갈 수 있을지 노력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어 “수비수이기에 상대와 충돌을 하거나 때로는 항의를 하는 장면을 피할 수 없다. 내가 상대하는 모든 팀과 선수들을 존중하면서 어떤 충돌이 일어나도 경기장에 남아 있을 것이다. 불필요한 경고를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달라질 모습에 대해 약속했다.

[사진 =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