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가수 보아가 감춰뒀던 섹시한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보아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WISH 오늘은 권p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체크무늬 재킷을 걸치고 있다. 속에는 시스루 패션을 매치해 섹시미를 뽐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살짝 보이고 섹시한 각선미가 비쳐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3월 새로운 싱글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가수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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