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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와 훈련하기 싫어! 왜? 내가 너무 힘들잖아!"…토트넘 훈련장에서 '손흥민 맞대결' DF 고백, "그의 터치, 마무리, 생각은 항상 토트넘의 가장 앞에 있다"

시간2024-03-07 1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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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팀 훈련이 너무 괴로운 선수가 한 명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핵심 센터백 미키 판 더 펜이다.

그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올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이 올 시즌 리그 1위를 질주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다 다시 돌아온 후에도 핵심 수비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토트넘이 올 시즌 영입한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가 따라다닌다.

네덜란드 대표팀 소속이면서 세계적인 수비수로 발돋음하고 있는 판 더 펜이 토트넘 팀 훈련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실제 경기에 뛰는 것만큼 힘든 훈련 때문이다. 그에게 팀 훈련이 왜 그렇게 힘들까. 바로 훈련에서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하는 고된 일을 판 더 펜은 매번 훈련장에서 하고 있는 셈이다.

훈련 때마다 EPL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평가를 받는 손흥민과 대적하는 것, 당연히 힘든 일이다. 판 더 펜이 그 고충을 털어놨다.

판 더 펜은 'Optus Sport'와 인터뷰에서 "훈련장에서 손흥민을 상대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손흥민은 훈련장에서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선수다. 나는 손흥민을 정말 높게 평가한다.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주장으로서도 최고다. 경기장 안팎에서 손흥민은 항상 팀을 이끌고 싶어하는 사람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경기장 밖에서도 손흥민은 항상 축구에 대한 생각을 한다. 물론 손흥민과 개인적인 대화도 나누지만, 그는 항상 축구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흥민을 보고 있으면, 그가 얼마나 수준 높은 선수인지 알 수 있다. 손흥민의 터치, 마무리, 그리고 경기장에서의 모습은 항상 토트넘에서 가장 앞에 있다"고 찬사를 던졌다.

판 더 펜의 이 발언에 영국의 'Tbrfootball'은 "세계적인 선수인 손흥민은 수비수들이 두려워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훈련에서 손흥민과 대적하기 어렵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손흥민은 양발을 모두 사용해 마무리할 수 있으며, 페이스의 폭발을 자랑한다. 31세임에도 주춤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지휘 아래 손흥민과 판 더 펜은 최고의 위치에 있다. 우리는 토트넘 훈련장에서 벌어지는 손흥민과 판 더 펜의 맞대결을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손흥민과 미키 판 더 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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