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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감독직 사임→1년 휴식' 클롭 감독의 다음 거취는 독일 대표팀? 獨 언론 "DFB, 2026년 북중미 WC 감독으로 선임 원해"

시간2024-03-07 11:3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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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독일축구협회(DFB)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감독으로 위르겐 클롭(리버풀 FC) 감독을 원하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6일(이하 한국시각) "독일축구협회는 2026년 월드컵 감독으로 클롭을 원하고 있다. 예정대로 클롭 감독이 안식년을 가진 후에 2025년 3월부터 감독직을 맡도록 설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리버풀 구단은 지난 1월 2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롭 감독의 사임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클롭 감독은 여름에 감독직을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구단주에게 전한 뒤 자신의 결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과 함께 전성기를 맞이했다. 리버풀은 2016-2017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4위권에 들었고, 2018-2019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정상에 섰다.

2019-2020시즌은 잊을 수 없는 시즌이었다. 클롭 감독은 팬들의 간절한 염원이던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선사했다. 이는 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이자 1부리그 통산 19번째 우승 트로피였다. 이외에도 클롭 감독은 FA컵 우승도 경험했고, 올 시즌에도 카라바오컵 우승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이제 클롭 감독은 팀을 떠난다. 리버풀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다. 클롭 감독은 "난 이제 예전처럼 젊지 않다. 나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자연스레 알게 됐다. 이 구단은 내가 아닌 최고의 감독이 필요하다. 옳은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유력한 후임 감독으로는 레버쿠젠 사비 알론소가 꼽히고 있다. 

클롭 감독의 향후 거취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임을 번복할 가능성과 다른 클럽의 감독직을 수락할 수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전면적으로 부인했다. 클롭 감독은 "내년에 어느 팀도 가지 않는다. 특히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절대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내가 굶어 죽더라도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버풀 사령탑 사임 번복 가능성도 일축했다. 그는 "남은 4개월 동안 모든 대회에서 우승해도 내가 사임 발표를 번복할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클롭 감독은 최소 1년 동안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독일축구협회는 안식년이 끝나는 시점부터 클롭 감독에게 독일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고 싶어한다. 클롭 감독은 독일과 깊은 인연이 있다. 클롭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성공적인 지도자 생활을 보냈다. 클롭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05를 거쳐 2008년 도르트문트에 부임했다. 

첫 두 시즌 동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2010-2011시즌 9년 만에 도르트문트의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2011-2012시즌에는 2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도르트문트에서 총 5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고, 이때 활약을 바탕으로 리버풀 사령탑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최근 독일 대표팀은 메이저 대회에서 굴욕을 맛봤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승 2패 조 최하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유로 2020에서 역대 최저 성적을 거뒀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에 묶여 3위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한지 플릭 감독 이후 지휘봉을 잡았으나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고, 11월에는 한 수 아래로 평가 받는 튀르키예, 오스트리아에 고전하며 2연패를 당했다. 

나겔스만 감독 역시 다음 시즌 감독직이 공석이 되는 리버풀 FC,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을 받고 있어 독일 대표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르트 빌트는 "유로 2024 이후 산드로 바그너 수석코치가 임시감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클롭 감독이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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