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그는 리버풀 감독이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클롭 대체자 1순위' 알론소의 7년 전 예언→하지만 '두 월클 MF'의 현실은 정반대

시간2024-03-07 15:58: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스티븐 제라드와 사비 알론소 감독의 선수 시절/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븐 제라드와 사비 알론소 감독의 선수 시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추후 리버풀의 감독으로 언급한 인물은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2015년부터 리버풀을 이끌며 암흑기를 이겨내고 유럽 최고의 팀으로 다시 올려둔 위르겐 클롭 감독이 팀을 떠난다. 리버풀은 지난달 해당 소식을 공식 발표했고 클롭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다.

리버풀이 가장 원하는 감독은 레버쿠젠을 이끌고 있는 알론소 감독이다. 알론소 감독은 레알에서 후베닐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9년에 레알 소시에다드 B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어 2022년부턴 10월부터는 레버쿠젠의 지휘봉을 잡았다.

레버쿠젠은 알론소 감독의 지휘 아래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레버쿠젠은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승 4무로 리그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2위 바이에른 뮌헨과의 승점 차는 무려 10점이다.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사비 알론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알론소 감독의 전술적인 능력이 돋보이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조직적인 후방 빌드업과 전방 압박을 펼치고 있다. 유기적인 공격과 함께 수비적으로 단단하다. 65골로 팀 득점 1위인 뮌헨에 이어 61골을 기록 중이고 16실점으로 최소 실점 1위에 올랐다.

리버풀은 자연스레 알론소 감독을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원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 시절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했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최고의 카드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과 이별하는 뮌헨도 알론소 감독 영입전에 참전했다. 알론소 감독은 뮌헨에서도 선수로 뛴 기억이 있다. 알론소 감독이 리버풀보다 뮌헨을 더 선호한다는 보도까지 전해졌다.

사비 알론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사비 알론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영입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7년 전에 알론소 감독이 한 인터뷰를 재조명했다.

당시 알론소 감독은 리버풀의 사령탑에 스티븐 제라드 감독을 추천했다. 알론소 감독은 “제라드 감독은 지도자 커리어 단계를 잘 쌓아가고 있다. 그는 리버풀의 감독이 될 모든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븐 제라드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주장 출신인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 18세 팀과 레인저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1년에는 아스톤 빌라에 부임했지만 40경기에서 13승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빌라를 떠난 제라드 감독은 2023시즌부터 알 이티파크를 지휘하고 있다.

매체는 해당 인터뷰를 전하며 “알론소 감독이 제라드 감독을 극찬했지만 공교롭게 리버풀을 맡을 가능성이 더 높은 감독은 알론소 감독이다”라며 엇갈린 운명을 강조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