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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살인사건 진범은 누구? 김하늘X연우진X장승조, 강렬한 포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시간2024-03-07 17:27:33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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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담긴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4차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7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 이현경) 측은 살인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마주할 여섯 인물들의 모습이 담긴 4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단체 포스터 속 배우 김하늘(서정원 역)과 연우진(김태헌 역), 장승조(설우재 역), 정웅인(설판호 역), 윤제문(모형택 역), 한채아(유윤영 역)의 열연 모먼트가 담겨 있는 가운데 정중앙에 위치한 서정원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결연한 얼굴로 무엇가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살인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상반된 표정을 한 두 남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단단하고도 묵직한 눈빛의 강력계 형사 김태헌에게선 범인 검거에 대한 열의가 느껴지는 반면 푸른빛이 드리워진 싸늘한 얼굴로 아래를 내려다보는 설우재에게는 무엇인가 숨기고픈 욕망이 보인다. 과연 이야기의 끝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어둠 속 감춰진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설판호, 모형택, 유윤영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강렬한 포스 역시 시선을 압도한다. 정원, 태헌, 우재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끌어갈 이들의 서사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건 전개로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준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작가 뉴럭이)가 원작이다.

사회부 기자이자 인기 시사 프로그램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진행자 서정원으로 변신을 예고한 김하늘은 대중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나쁜 놈 저격수’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 안에 숨겨진 진실 속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그리고 정웅인, 윤제문, 한채아가 펼칠 첨예한 심리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작진은 “끊임없이 부딪히고 맞물리는 인물들의 미스터리한 관계성을 통해 숨겨진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이 선사할 예측불가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는 18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

[사진 =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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