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3월은 티몬에서 여행가는 달’ 특별전을 열고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 나들이 명소 등 1700여개 특가딜을 엄선해 선보인다.
5% 전용 할인쿠폰에 카드사 5% 추가 할인을 더하면 최대 1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여행 상품은 국내 호텔 숙박부터 에버랜드·서울랜드·키자니아 등 레저·입장권, 제주여행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사이판, 필리핀, 베트남, 일본, 라오스 등 중단거리부터 뷱유럽까지 인기 해외 봄캉스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제주항공과 함께 국제선 편도 항공권 특가딜로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일본, 동남아 등 총 23개 노선 항공권을 최대 10% 즉시할인과 10% 카카오페이 중복 할인으로 편도 10만원대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여행 떠나기 좋은 3월을 맞아 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나들이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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