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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이적설! 클롭 'BBC 이적설' 떴다"…리버풀 떠나자마자 합류?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 2024→독일인 명장→이보다 적합한 후보는 없다

시간2024-03-08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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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전설적 감독인 클롭 감독이 리버풀과 이별을 고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날 것이 확정됐다. 클롭 감독은 번아웃을 호소했고,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 최소 1년 동안은 절대로 현장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클롭 감독은 "나는 적어도 앞으로 1년 동안 클럽이나 대표팀을 지휘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그 일을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전부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이 분명한 의지를 밝혔음에도, 클롭 감독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 또 하나의 이적설이 터졌다. 그런데 축구 클럽이 아니다. 감독 역할이 아니다. 바로 영국 최대 방송사 'BBC'다. 클롭 감독의 'BBC 이적설'이다.

왜 'BBC'가 클롭 감독을 원할까. 유로 2024 때문이다. 유로 2024는 오는 6월부터 독일에서 열린다. 독일인 명장 클롭 감독이다. 유로 2024를 이보다 더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분석가는 없다. 이보다 적합한 축구 전문가는 없다. 'BBC'가 유로 2024 해설진으로 클롭 감독을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 '더선' 등은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서 물러난 후 새로운 자리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리버풀을 떠난 후 첫 직장이 클롭에게는 충격적인 커리어 전환을 이룰 수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ITV'가 유로 2024를 위해 클롭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BBC 수뇌부들은 클롭 영입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클롭이 반드시 유로 2024를 분석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클롭 감독을 설득할 가능성이 낮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이 매체는 "BBC나 ITV 모두 실망할 것이다. 클롭은 9년간 지도했던 리버풀을 떠난 후 곧바로 축구 전문가로 발을 들이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이런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클롭은 유로 2024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축구 팬으로서 참석하는 것이다. 클롭은 독일의 조별리그 3경기 티켓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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