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그런 인성으로 절대 위대한 선수 될 수 없다!"…레알 전 단장, 레알 FW에 살벌한 경고! "모든 사람들이 행동을 바꾸라고 지적한다"

시간2024-03-08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가'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비니시우스가 비난의 중심에 서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합계 2-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8강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 1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경기 후 비니시우스를 향한 비난이 거셌다. 이유를 비신사적인 행동 때문이다.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후반 9분 비니시우스는 상대 수비수 빌리 오르반을 고의적으로 넘어뜨렸다. 오르반이 일어나자 비니시우스는 두 손으로 밀치는 등 과격한 행동을 했다. 주심은 비니시우스에게 옐로 카드를 꺼냈다. 레드 카드가 나왔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다. 하마터면 비니시우스가 경기를 망칠 뻔했다. 

이 장면을 지켜본 레알 마드리드 선배가 분노했다. 프레드락 미야토비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공격수로 활약했고, 레알 마드리드 단장까지 지낸 인물이다. 미야토비치는 비니시우스의 '인성'을 지적했다. 인성이 바꾸지 않으면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미야토비치는 현지 언론을 통해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이런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많은 이들이 놀랐다. 나는 비니시우스에게 방법을 찾으라고 충고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비니시우스는 절대 위대한 선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니시우스는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다. 모든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비니시우스에게 행동을 바꾸라고 지적한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은 비니시우스를 잘 타일러야 한다. 많은 것을 더 가르쳐야 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축구 재능이 다른 방식으로 파괴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만약 이런 일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일어났다면? 우리는 객관적이어야 한다. 비니시우스의 행동은 좌절감을 주는 것이다. 비니시우스로 인해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니시우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둥이 성별 챗gpt 한테 물었더니... 헐

  • 썸네일

    '약한 영웅' 박지훈, 살빼니 못알아보겠네 "역시 아이돌 꽃미모"

  • 썸네일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100억' 커피 광고 김연아, 비교되는 남편 고우림 월급 "120만 원 받아"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김지혜, 둥이 성별 챗gpt 한테 물었더니... 헐

  • '약한 영웅' 박지훈, 살빼니 못알아보겠네 "역시 아이돌 꽃미모"

  •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