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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시원한 물놀이를 인증했다.
효연은 1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물놀이를 즐기고, 페이스페인팅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효연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Sober(소버)'를 통해 DJ로의 변신을 알린 이후, 다양한 EDM 페스티벌과 디제잉 공연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LA를 시작으로 2024 미주 디제잉 투어 'CHERRY BLOSSOM(체리 블로섬)'에 돌입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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