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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자식도 버린 X이야"…황정음, 제대로 흑화했다 [7인의 부활]

시간2024-03-14 09:32:23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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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새로운 단죄자가 등판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4일 카리스마 폭발하는 편성 ID 영상을 공개, '퀸순옥 유니버스'의 부활을 알렸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이 맞이할 변화가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영상은 "니들 중에 메두사가 있어. 누구야? 메두사가"라는 매튜 리의 날 선 분노로 시작한다. 앞서 민도혁에게 접근해 비밀공조를 지시하는 메두사의 실루엣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 바, 운명 공동체로 똘똘 뭉친 악인들 속 메두사를 찾는 매튜 리의 예리한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먼저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도 버린 년이야. 그런 내가 못 할 일이 뭐 있어"라며 독기를 발산하는 금라희(황정음)의 얼굴이 소름을 유발한다. "내가 당한 것들... 하나씩 다 갚아줄게. 이제부터 시작이야"라는 민도혁의 경고는 매튜 리에 맞서 악을 깨부술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어 "내가 미웠으면 차라리 날 죽였어야지! 앞으로 내 인생은 널 죽이는데 쓸 거야"라는 한모네(이유비)의 눈물과 피가 흐르는 누군가의 손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짐을 짐작게 한다.

"우린 지금 태평성대야. 눈 한번 질끈 감으면 여기가 파라다이스잖아"라는 차주란(신은경)과 "지금은 반감을 드러내선 안 돼. 더 크게 더 높이 올라갈 거야"라는 양진모(윤종훈)의 끝없는 탐욕, "니들 최고로 키워줄게. 엄마 믿지?"라고 돌변한 고명지(조윤희)의 매서운 눈빛, 그리고 "어차피 우린 노예잖아. 호출이 떨어지면 30분 안에 집합해야 하는 노예"라는 남철우(조재윤)와 "이 작전만 성공하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어"라는 강기탁(윤태영)의 비장한 각오는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한다,

베일에 가려진 황찬성(이정신)의 모습도 흥미롭다. 강렬한 존재감 위로 "내게 중요한 건 팩트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과연 이들 중 남몰래 민도혁에게 접근하는 '메두사'는 누구일지, 배신자를 찾는 매튜 리의 날카로운 추궁은 다시 휘몰아칠 두 번째 데스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29일 밤 10시 첫 방송.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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