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하성 ML 최고의 선수, 고척돔 잘 안다…” 샌디에이고와 함께 4년만의 귀환, 이젠 ML 탑 유격수

시간2024-03-15 13:59: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고척 스카이돔에 대해서 잘 안다.”

MLB.com이 15일(이하 한국시각) 서울시리즈 프리뷰를 게재했다. 이날 새벽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LA 다저스도 오후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16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샌디에이고가 각각 주최하는 야구클리닉, 공식 기자회견으로 서울시리즈의 막이 오른다.

김하성/샌디에이고 SNS
김하성/샌디에이고 SNS

서울시리즈를 얘기할 때 역시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뺄 수 없다. MLB.com은 1차전 시구자 박찬호와 함께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집중 조명했다. 샌디에이고도 14일 구단 SNS에 서울행 전용기 탑승을 알리면서 김하성을 전면에 배치했다.

MLB.com은 “서울시리즈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샌디에이고의 한국선수는 김하성과 고우석(26)이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에서 3년간 WAR 12.9로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2023년 WAR 5.8로 마쳤고, 17홈런과 38도루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MLB.com은 “김하성은 작년에 주로 2루수로 뛰었지만, 샌디에이고는 다가올 시즌을 위해 그를 유격수로 옮겼다. 잰더 보가츠가 2루로 밀려났다”라고 했다. 공수겸장 유격수로서의 가치를 다지면 다가올 겨울 FA 2억달러 계약도 불가능하지 않은 분위기다.

김하성에게 서울시리즈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14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 7년간 뛴 팀의 홈구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4년만에 재입성하기 때문이다. MLB.com은 “김하성은 고척스카이돔을 잘 안다. KBO 경력 동안 고척스카이돔에서 홈 경기를 하는 키움에서 뛰었다”라고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고우석./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고우석./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고우석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게 했다. MLB.com은 “샌디에이고는 지난 오프시즌에 고우석과 2년 계약했다. LG 트윈스에서 7년간 139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올렸다. 그는 키움에서 김하성과 동료로서 7년간 뛰고 지난 12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 계약을 한 이정후의 처남이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