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밴드 NND가 15일 서울 논현동 리엠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Wonder, I'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NND는 'Night N Day(나이트 엔 데이)'의 약자로 '밤에도 낮에도 어울리는 24시간 들어도 지루하지 않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데인과 키보드를 맡고 있는 영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