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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신흥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 크리스틴은 18일, 브랜드 모델 장원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마틸다 콘셉트인 이번 화보에서 장원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에 도전, 숲 속의 꽃사슴과 같은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장원영의 새로운 콘셉트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신제품 ‘디어디어 크리스틴’의 화보로, 이 제품은 아련한 브라운 색감을 포근하게 구현했다. 또 섬세한 도트 그래픽을 구현하여 마치 꽃사슴 같은 여린 눈망울을 연출할 수 있다.
디어디어 크리스틴은 오는 25일 온·오프라인 샵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장원영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낸 하파 크리스틴의 화보는 자사 공식 소셜미디어 또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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