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최소 2027년까지, EPL은 아스널의 시대다'...'장기 계약' 스쿼드 완벽 구축!→남은 건 '사령탑' 아르테타뿐

시간2024-03-16 20:02: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장기 계약 스쿼드를 완성한 아스널/AFTV
장기 계약 스쿼드를 완성한 아스널/AFTV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장기 계약 스쿼드를 완성했다.

아스널은 지난 1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이트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화이트는 2021-22시즌에 브라이튼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850억원)로 당시에는 과도한 지출이라는 비판이 거셌다. 하지만 화이트는 특유의 영리한 수비와 정확한 패스 능력으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중앙을 지키며 맹활약을 펼쳤다. 다음 시즌부터는 오른쪽 사이드백으로도 영향력을 자랑했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재계약까지 체결했다.

아스널은 화이트와의 재계약도 성공하면서 베스트 라인업 대부분의 선수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부터 차곡차곡 선수단과의 재계약을 진행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를 시작으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애런 램즈데일, 부카요 사카, 윌리엄 살리바, 마르틴 외데고르와 계약을 연장했다. 살리바와 사카, 마갈량이스는 2027년까지, 마르티넬리와 외데고르는 2028년까지다.

아스널/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게티이미지코리아

새롭게 가세한 선수들의 계약 기간도 여유롭다. 카이 하베르츠는 2028년까지, 데클란 라이스는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복귀가 임박한 율리안 팀버도 20208년까지다.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을 모두 지키며 당분간은 재계약에 대한 고민을 덜게 됐다.

이제 남은 건 아르테타 감독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9년부터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첫 시즌에 FA컵 우승에 성공한 뒤 위기를 겪었던 아르테타 감독은 다시 아스널의 영광을 되찾고 있다.

아스널/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지난 시즌 아쉽게 리그 2위를 차지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올시즌도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 함께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순위는 아스널이 1위다. 최근에는 14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도 이뤄냈다.

아스널과 아르테타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이미 주축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고 아르테타 감독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구단도 빠르게 아르테타 감독과의 재계약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