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EPL 선발로 뛸 수준 아닌 공격수라던데..."…그럼에도 그 FW는 EPL '잔류' 원한다, 포스테코글루 결정만 남았다

시간2024-03-21 1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베르너의 원 소속팀은 독일 라이프치히다. 올 시즌 토트넘으로 임대왔다. 베르너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올 시즌 리그 8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토트넘에 성공적인 영입일까. 아직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지만, 평가가 좋지는 않다. 결정적 기회를 놓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많이 드러냈다. 사실 베르너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때부터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베르너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데, 두 시즌 동안 리그 56경기에 출전해 10골에 그쳤다. 첼시에서는 실패로 정의된다. 

이에 많은 토트넘 팬들이 첼시에서 실패한 공격수를 굳이 왜 데려오나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런 의문에 더욱 힘이 실리는 형국이다. 베르너는 이렇다 할 강렬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아스톤 빌라의 전설적인 공격수, 또 EPL 스타 공격수로 이름을 날린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힘을 실었다. 그는 토트넘이 망하기 싫다면 베르너를 절대 선발로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 브레넌 존슨도 함께 묶었다. 

그는 "베르너와 존슨은 토트넘 벤치로 물러나야 한다. 토트넘이 앞으로 나아가려면 베르너와 존슨을 선발로 쓰면 안 된다. 그들은 EPL에서 선발로 나서면 안 되는 선수"라고 지적했다. EPL에서 선발로 뛸 수준의 공격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이 성공할 수 있는 공격 조합을 구성했다. 왼쪽 윙어 손흥민, 오른쪽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 그리고 최전방은 새롭게 영입한 공격수로 꾸렸다. 

이런 비판이 이어지지만 베르너는 토트넘 잔류를 원한다. 베르너는 토트넘 임대 계약을 하면서, 영구 이적 옵션을 포함시켰다. 베르너는 토트넘이 그 옵션을 활용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독일의 'Sky Deutschland'는 "베르너가 런던에서 행복하다. 오랜 시간 토트넘에서 머물고 싶다고 말했다. 라이프치히 역시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르너를 팔고 싶어하고, 팔면 기뻐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최종 결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직 토트넘은 베르너에 대한 확신이 없다. 최종 결정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달렸다"고 강조했다. 

[티모 베르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