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코웨이는 자사 ‘엘리트 정수기’가 ‘제8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물맛 평가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매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국내 먹는 샘물과 정수기를 대상으로 물맛을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제품에 △그랑골드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품평회에서 코웨이 엘리트 정수기와 아이콘 얼음정수기 두 제품이 정수기 부문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엘리트 정수기는 물맛 평가 제품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코웨이는 지난 2019년 정수기 물맛 품평회가 시행된 이래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5년 연속 최고의 물맛 정수기로 인정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엘리트 정수기는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역삼투압 필터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으로 물속에 녹아있는 중금속부터 바이러스까지 유해 물질을 모두 걸러내 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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