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베테랑 레프트백 김진수, 아시안컵 15분 출전 수모 잊고 태국전 승리 다짐

시간2024-03-21 18:10:3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진수, 2023 아시안컵서 벤치 신세
WC 예선 태국전에서 명예회복 할까

한국의 태국전 예상 포메이션. /그래픽=심재희 기자
한국의 태국전 예상 포메이션. /그래픽=심재희 기자
김진수(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진수(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베테랑 레프트백 김진수(32·전북 현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태국전 승리를 위해 출격을 준비 중이다. 대표팀 포백의 왼쪽 책임자로 다시 떠올랐다. 아시안컵에서 부상으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한 부분을 만화하기 위해 각오를 가지고 있다.

김진수는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과 동갑내기로 어느덧 대표팀 고참급이 된 그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엔트리에 들며 한국의 63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다짐했다. 그러나 컨디션이 떨어져 벤치를 달구는 사간이 많아졌다.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3-1 승리)과 요르단과 조별리그 2차전(2-2 무승부)에 결장했다.

조별리그 3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 교체 투입됐다. 후반 30분 설영우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뛰었지만 활발한 오버래핑을 펼쳤다. 베테랑의 품격을 보이며 과감하 왼발 중거리포도 터뜨리는 등 선전했다. 그러나 한국이 극장골을 내주고 3-3으로 비겨 고개를 숙였다.

토너먼트 들어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풍부한 경험을 갖췄고, 몸 상태도 좋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부터 요르단과 준결승전까지 모두 벤치를 지켰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호출을 기다렸지만, 끝내 출전 명령은 떨어지지 않았다. 결승 진출 실패 후 벤치에 앉아 눈물을 쏟아냈다. "말레이시아전 이후에 아프지는 않았다"며 경기에 나서지 못한 데 대한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진수.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진수.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태국과 2연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경험과 기본 기량 면에서 주전 레프트백 1순위로 점쳐진다. 2023 아시안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설영우와 좌우백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 아시안컵에서 15분 출전이라는 수모를 겪었던 김진수. 누구보다 더 오래 기다린 그가 다시 찾아올 기회를 바라보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