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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지도? 배제하지 않아" 독일 대표팀 '사령탑'...리버풀-바르샤 관심에도 경질 당했던 뮌헨으로 복귀?

시간2024-03-21 20:0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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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독일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올림피크 리옹의 홈구장인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프랑스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나겔스만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뮌헨 감독직 복귀?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이 축구의 일부다"라고 밝혔다. 

나겔스만은 현재 독일 대표팀을 맡고 있다. 나겔스만은 지난해 9월 한지 플릭의 뒤를 이어 독일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앉았다. 계약 기간은 유로 2024까지였다. 당시 독일 대표팀은 일본에 1-4로 완패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나겔스만은 빠르게 팀을 재정비해 미국 대표팀과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에서 3-1로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뒤바꿨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 나겔스만은 처참한 결과를 받아들였다. 튀르키예와 경기에서는 2-3으로 충격패했고, 오스트리아전에도 0-2로 참패를 당했다. 당시 두 경기에서 나겔스만의 독일 대표팀은 전술뿐만 아니라 슈팅, 유효 슈팅 등 모든 면에서 밀렸다. 나겔스만은 선수 기용 측면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독일 대표팀 역시 유로 2024 이후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 감독직을 사임하는 위르겐 클롭을 선임하려고 한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6일 "독일축구협회는 2026 월드컵 감독으로 클롭을 원하고 있다. 예정대로 클롭 감독이 안식년을 가진 후에 2025년 3월부터 감독직을 맡도록 설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겔스만 역시 유럽 구단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단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과 FC 바르셀로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한다. 나겔스만은 리버풀 후임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다. 또한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의 후임 사령탑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나겔스만을 주시하고 있다.

김민재의 소속팀 뮌헨도 나겔스만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난다. 다음 시즌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1순위로 선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경쟁에 참전해 쉽지 않다. 따라서 뮌헨은 알론소 감독을 놓치게 될 경우 나겔스만 감독의 선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사실 나겔스만 감독은 이미 한 차례 뮌헨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나겔스만은 TSG 1899 호펜하임과 RB 라이프치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지난 2021년 불과 34세의 나이로 뮌헨 감독으로 부임했다. 뮌헨에서 첫 시즌 만에 독일 DFL-슈퍼컵 정상에 섰고,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정상에 서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나겔스만이 이끄는 뮌헨은 2022-23시즌 무너졌다. DFL-슈퍼컵 우승컵을 따냈지만 25라운드에서 레버쿠젠에 1-2로 패한 뒤 2위로 밀려났다. 결국 뮌헨은 나겔스만을 경질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을 선임했다. 뮌헨의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뮌헨은 리그 3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기록했다.

경질을 당했던 팀이지만 나겔스만 감독은 뮌헨 복귀에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기자는 기자회견에서 "얀 크리스티안 드리센 뮌헨 CEO는 뮌헨으로 나겔스만 감독이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어떤 것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대답했다"라고 말했고, 나겔스만은 "드리센의 대답은 현명하다.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이 축구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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