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KBO 최고령 3인방의 극과 극 시범경기…AVG 0.143·0.067·ERA 0, 42세 베테랑들에게 3월은 ‘의미 없다’

시간2024-03-21 22:05:2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2년 8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해된
2022년 8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해된 '2022 프로야구' LG-SSG.추신수/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범경기가 끝났다. 최고령 3인방의 성적은 극과 극이었다.

2023시즌에 이어, 2024시즌에도 KBO리그 최고령 선수는 추신수(SSG 랜더스), 김강민(한화 이글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다. 올해도 최고령선수인 걸 떠나서, 세 사람에게 의미가 남다른 시즌이다. 추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고, 김강민은 2차 드래프트에 의해 생애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시즌이다. 오승환은 진통 끝에 FA 2년 22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3월 7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청백전이 열렸다. 김강민이 타격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4년 3월 7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청백전이 열렸다. 김강민이 타격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세 사람 모두 올 시즌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추신수는 여전히 주전 지명타자이자 테이블세터 후보다. 또한, 현역 마지막 시즌을 맞아 주장 중책을 맡았다. 오승환은 외부 FA로 영입한 김재윤에게 마무리를 내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박진만 감독이 공식적으로 보직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어쨌든 불펜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강민은 추신수와 오승환과 달리 백업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타격과 수비 모두 경쟁력이 있다. 특히 한화는 전통적으로 외야수비에 아킬레스건이 있다. 중요한 시점에 중용될 가능성인 충분하다.

시범경기는 일단 극과 극이었다. 추신수와 김강민은 몸 풀기였다. 추신수는 3경기서 7타수 1안타 타율 0.143 1홈런 1타점 1득점 2볼넷이었다. 출전 자체를 많이 하지 않았다. 김강민은 10경기서 15타수 1안타 타율 0.067 1타점 3득점이었다.

반면 오승환은 쾌조의 페이스였다. 3경기서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평균자책점 제로였다. 홀드도 1개를 수확했다. 알고 보면, 오승환은 시범경기 통산 56경기서 1패3홀드8세이브 평균자책점 1.56으로 좋았다. 시범경기라고 해서 인간적인 면모는 없었다.

3인방에게 큰 의미 없는 시범경기였다. 기량을 검증을 받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정규시즌을 앞두고 몸을 푸는 기간이다. 단, 올 시즌에도 소속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팬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팀 전력에 실제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크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시즌이 될 것이다.

정규시즌이 시작하면 볼거리도 생긴다. SSG와 한화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시즌 첫 3연전을 갖는다. 여기서 추신수와 김강민이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김강민이 랜더스필드 원정 덕아웃을 쓰며 SSG 타자들의 공격을 막는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어쩌면 세이브가 아닌 홀드를 따내는 장면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통산 17홀드를 기록 중이다. 통산 400세이브의 오승환은 KBO 통산 1위를 달린다. 또한, 오승환은 한미일 통산 522세이브이며, 물리적으로 한미일 통산 600세이브에 도전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