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나는 호나우두가 누군지 몰라!"…이렇게 외친 소년의 최후→리버풀-佛 대표팀 센터백 됐다, 누구?

시간2024-03-23 14: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의 센터백이자 유럽의 '강호' 프랑스 대표팀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자신이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 계기를 만들어준 '영웅'에 대해 털어놨다. 

코나테는 24세의 젊은 수비수다. 그의 세대에 우상이라고 하면 리오넬 메시, 혹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예상할 수 있다. 이들이 아닌 것이 의아할 정도다. 하지만 코나테는 아니었다. 그의 우상은 메시, 호날두보다 윗세대 전설이었다. 바로 브라질의 전설적 공격수 호나우두였다. 

호나우두는 전성기는 짧았지만,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슈퍼스타였다. 에인트호번,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빅클럽을 거쳤고, 브라질 대표팀으로 월드컵을 우승을 2번 차지했다. 또 발롱도르도 2회 수상했다. 1997년, 2002년 발롱도르 주인공은 호나우두였다. 그의 폭발적인 드리블과 질주, 그리고 수비수를 박살내는 움직임은 가히 따라올 자 없었다. 

코나테에게 호나우두가 우상으로 자리를 잡았다. 다른 선수가 들어올 틈이 없었다. 호나우두가 코나테의 축구 선수 꿈을 키워준 것이다. 

코나테는 프랑스의 'France Info'와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호나우두"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호나우두는 나에게 축구를 시작할 수 있는 영감을 줬다. 나는 호나우두를 따라 축구 선수로서 성장을 했다. 나는 언제라도 가장 위대한 선수로 호나우두를 선택할 것이다. 나를 축구에 빠져들게 한 장본인이다"고 강조했다. 

코나테는 호나우두와 사랑에 빠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호나우두를 사랑하면서 축구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그 상황은 이렇다. 

"내가 어렸을 때 하루는 형과 형 친구들과 함께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형 한 명이 나에게 '호나우두를 아느냐'고 물었다. 나는 '몰라'라고 답했다. 그러자 형은 나를 끌고 가더니, 비디오를 보여줬다. 나는 마술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호나우두, 이브라히마 코나테.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안효섭, 남친짤 또 생성…'전독시' 공개 전 비주얼 폭발

  • 썸네일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썸네일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 "석진아라고 부르고 싶다"…지석진, 머리 기르더니 '30대 미모'

베스트 추천

  • 안효섭, 남친짤 또 생성…'전독시' 공개 전 비주얼 폭발

  • 덱스, 소방관 꿈 밝혔다 "망하면 미련없이 떠날 것" [마데핫리뷰]

  •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천국보다 아름다운' 오늘(24일)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