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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비밀!”…‘인빈시블 우승’ 성큼 성큼 알론소의 '톱 시크릿 폭로'한 6년차 레버쿠젠 GK→“환상적인 전술 덕분”→상대팀은 '지옥 맛'

시간2024-03-26 06:5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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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감독과 골키퍼 흐라데츠키./게티이미지코리아
알론소 감독과 골키퍼 흐라데츠키./게티이미지코리아
레버쿠젠 주장 흐라데츠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버쿠젠. 인빈시블(Invincibles), 무적함대의 지휘봉을 잡은 감독은 바로 사비 알론소이다. 그가 이끄는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26경기동안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22승4무로 승점 70점을 기록중이다. 2위 바이에른 뮌헨이 승점 60점으로 추격하고 있지만 격차가 너무나 커 뒤집기는 쉽지 않다. 우승은 기정사실인데 레버쿠젠이 정말 무패 우승을 이뤄낼지가 더 관심일 정도이다.

이렇게 레버쿠젠의 기적을 일궈내고 있는 알론소 감독의 비결은 무엇일가. 지난 시즌 34경기중 12패를 당했던 팀이 1년만에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우승에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고 있다.

레버쿠젠 주장 흐라데츠키. 게티이미지코리아

레버쿠젠에 2018년 입단한 주장 루카시 흐라데츠키가 알론소의 비밀을 공개했다. 흐르데츠키는 현재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데 그가 비밀을 폭로한 것이다.

영국 더 선은 24일 레버쿠젠의 골키퍼 흐라데츠키가 알론소가 왜 리버풀의 타겟이 되었는지 진짜 이유를 폭로했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현재 전 소속팀이었던 리버풀 감독 후보 1순위로 꼽힌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난 1월 사임을 발표했을 때 모든 언론이 알론소가 바통을 넘겨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물론 이후 바르셀로나나 바이에른 뮌헨 등이 그의 영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는 보도도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리버풀 사령탑 부임이 가장 신빙성이 높다.

레버쿠젠의 주장인 루카스 흐라데츠키는 알론소 덕분에 앞으로도 리그 선두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레버쿠젠은 남은 8경기중 5경기만 더 이겨도 자력 우승이 가능하다. 2위 뮌헨이 전승을 하더라도 승점에서 1점 앞선다.

2026년까지 되어 있는 알론소는 현역시절 리버풀을 비롯해서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2018년부터 레버쿠젠에서 골문을 지키고 있는 흐라데츠키는 “알론소는 항상 똑같은 표준을 갖고 훈련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정신을 무장시킨다. 플레이 방법과 모든 훈련 세션에서 모든 행동을 정확하고 강하게 수행하도록 훈련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알론소 감독의 지휘의 진짜 비밀은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매우 명확하다는 점이다”며 “전술적으로 환상적이다. 우리가 코너킥을 얻는 다면 어떻게 차야하는지, 경기를 압박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는 정말 축구 천재다운 지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훈련 방식에 대해서 지난 6년간 이같이 훈련을 시킨 감독은 없었다고 흐르데츠카는 말한다. 지난 6년간 그가 모셨던 감독은 총 5명이다.

흐르데츠카는 “이같은 퍼펙트한 전술은 그가 축구를 경함한 방식에서 비롯된 것 같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알론소 감독ㄹ의 레버쿠젠과 상대하는 팀들은 지옥을 경험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흐라데츠키는 “우리의 소망이자 꿈은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으로 이적하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물론 그가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하고 다른 곳을 가기로 결정한다고 해도 그 누구 한사람 화를 내거나 반대할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선수들도 알론소 감독의 이적을 당연한 것처럼 여이고 있다는 의미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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