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족발 프랜차이즈 귀한족발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귀한족발은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족발 업계의 트렌드, 매출 현황 등을 분석해 매장 운영을 철저하게 교육하여 초보 창업자도 쉽게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1대1 창업 상담을 진행했다.
귀한족발은 국내산 생족을 사용하고 특별한 노하우로 독자 개발한 김치를 사용하는 등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또 높은 브랜드 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배우 차승원을 전속모델로 기용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맹점 150호점을 넘기며 중국, 미국 등의 해외 지점도 오픈과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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