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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인천] "삼산체육관 현장음 틀고 훈련했다"...적장도 경계하는 '흥국의 홈팬 열기', 대비책 효과 볼까?

시간2024-03-26 18:55:00 인천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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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감독/KOVO

[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흥국생명의 홈 경기장 분위기를 경계했다.

정관장은 26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치른다.

정관장은 흥국생명에 1차전을 내줬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할 확률은 100%다. 게다가 2차전을 앞두고 미들블로커 정호영까지 부상을 당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메가와 지아가 폭발하면서 3-1로 승리했고 승부를 3차전으로 끌고 갔다.

2차전은 김세인의 아웃사이드 히터 깜짝 투입이 효과를 거뒀다. 이소영이 부상을 당하면서 박혜민이 투입됐지만 리시브에서 고전했다. 결국 고희진 감독은 공격력이 강한 김세인을 투입했고 이는 적중했다. 김세인은 9득점으로 메가와 지아를 도와 공격에 힘을 더했다.

경기 전 고희진 감독은 “오늘도 김세인이 선발로 나선다. 잘하고 있는 걸 바꿀 필요는 없다. 본인도 어느 정도는 선발 출전을 눈 챘을 것 같다. 오늘도 오전 훈련에서 먼저 주전조로 투입이 됐다. 리듬이 좋다”고 했다.

김세인/KOVO

이어 “아본단자 감독이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부분을 고려했다. 김미연이 아웃사이드 히터로 들어가고 레이나가 미들블로커로 투입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대비를 하고 있다. 상대 변화에 따라 우리도 다르게 가져갈 수 있다.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했다.

정호영은 오늘도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고희진 감독은 “정호영은 통증이 줄어들었지만 오늘까지는 경기 투입이 어렵다고 결정했다. 본인은 원하지만 의욕만으로 할 수는 없다. 감독으로서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 수원 가서 뛸 수 있게끔 하겠다(웃음)”고 밝혔다.

이날 삼산체육관은 흥국생명을 응원하는 홈 팬들로 가득 찰 예정이다. 고희진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비를 했다고 전했다.

고희진 감독은 “물러날 곳도 없다. 삼산체육관이 홈 팬들의 응원이 크다. 그래서 훈련장에 스피커를 두고 흥국생명 현장음을 틀어서 훈련을 했다. 그 부분도 준비를 했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났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인천삼산체육관/KOVO

PO 3차전의 의미에 대해서는 “그냥 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의미를 두기 시작하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고 그에 따라 교체나 작전 타임 등에 흔들릴 수 있다. 여유롭게 하자고 생각한다. 선수 때보다 지금 더 판단해야 할 게 많다. 이기고 기분을 느끼고 싶다”고 했다.

인천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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