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유로 우승할 수 있겠는데?"…잉글랜드-벨기에 '황금세대' 베스트 11, 역대급 최강팀 탄생! '베컴-루카쿠 탈락 굴욕'

시간2024-03-28 16: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유럽의 강호 벨기에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잉글랜드와 벨기에는 지난 27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친선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럽의 주목을 받은 빅매치. 치열한 승부 끝에 비겼다. 

두 팀의 친선경기에 맞춰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유럽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황금 세대'를 조명했다. 세대가 다르기는 하지만 그 국가의 가장 매력적인 팀이었다는 것은 같다. 또 조국의 축구를 발전시켰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황금세대였다. 

그리고 이 매체는 잉글랜드와 벨기에 황금세대를 통합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또 슈퍼스타가 탈락할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 매체는 "잉글랜드와 벨기에서 경기를 치렀다. 두 팀의 골든 제너레이션 베스트 11을 선발했다. 두 팀의 황금세대는 엄청난 주목을 받았지만, 유로, 월드컵 등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공통점이 있다. 영국의 황금세대는 2000년대 초중반의 선수들, 벨기에의 황금세대는 2010년후반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다"고 보도했다. 

11명 중 잉글랜드가 6명, 벨기에가 5명이었다. 포메이선은 4-3-3이다.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벨기에)로 선정됐고, 포백은 게리 네빌(잉글랜드)-솔 캠벨(잉글랜드)-빈센트 콤파니(벨기에)-애슐리 콜(잉글랜드)로 구성됐다. 중원은 스티븐 제라드(잉글랜드)-악셀 비첼(벨기에)-폴 스콜스(잉글랜드)로 꾸려졌고, 스리톱은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웨인 루니(잉글랜드)-에당 아자르(벨기에)가 나섰다. 

이 매체는 "몇 명의 주목할 만한 탈락이 있다.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이 탈락했고, 국제 대회에서 많은 골을 넣은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도 루니에 밀렸다"고 설명했다. 

베컴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역할까지 해낸 전설적인 선수다. 루카쿠 역시 황금세대의 간판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이들 선수가 탈락할 정도로 통합 베스트 11의 퀄리티는 뛰어나다. 역대급 최강의 팀이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다. 

[잉글랜드-벨기에 통합 베스트 11, 데이비드 베컴, 로멜루 루카쿠.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 스타]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